모크니야,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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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는 기념일에 풍선을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.
왜?
저도 와이프랑 연애를 하면서 풍선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사진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:)
어느 날 집에 와보니 와이프가 9월에 결혼하는 친구분의 bridal shower를 준비하면서
모크니를 위한 풍선도 만들어 놓았습니다. 두둥.
와이프 친구분이 선물해 준 모크니 옷과 함께,
WELCOME TO THE WORLD, MOKNI !
우리 부부 사이에 자리한 모크니
두 팔로 안기 힘들 정도로 많이 사랑하는 모크니야,
세상에 나오면 꼭 안아주고 인사하고 싶구나.
모크니야,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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