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지관리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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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치료의 유지입니다.
장우원 원장님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교수로 재직하면서 케이스별로 10년 이상 유지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결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
특히, 오픈바이트나 딥바이트, 2급, 3급 부정교합, 치아정중선 교정의 경우 6개월~1년 정도 뒤 교합의 변화를 예측하여 과교정(overcorrection)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.
또한, 돌출입 교정치료의 경우 환자의 개개인의 연조직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 치료계획과 유지가 이루어 집니다.
유지장치와 기간을
안정적으로!
유지 장치는 고정성 유지장치와 가철식 유지장치가 있습니다.
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두 장치를 모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만,
결과와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별적인 장치의 선택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.
연세 쌍둥이 치과교정과는 유지 장치와 기간을 안정감있게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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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탈착이 가능한 가철식 유지장치
밤에 잘 때에만 장착하는 장치로 관리 상태에 따라 5~10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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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탈착이 불가능한 고정식 유지장치
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앞니 안쪽으로 붙이는 유연한 철사로 최소 1~2년 장착을 권합니다.
연세쌍둥이 치과교정과만의
유지관리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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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• 유지관리 기간
- 교정치료를 종료한 이후부터 1년
- • 유지관리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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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가철식 장치 파손, 분실 시 제작비 50% 치과 부담
2. 틀어지거나 공간이 생기는 경우 무상 재교정
- • 정기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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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개월 후
6개월 후
12개월 후
유지관리정책은 정기내원을 모두 하셨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.